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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102 새로운것들

주변에 없던 새로운 것들이 생기면 내가 새로워지는 느낌이다.

그래서 돈이 없던 시절에도 계속해서 새로운것들을 사들였고 새로운 경험들 또한 했다.

그렇다고 내가 정말 새 사람이 되는것은 아니지만… 그래도 그것들로 인해 새로운 생각들을 하니까 그 순간의 내 생각과 기분은 새것이잖아?

그래서 계속해서 새로운것들을 찾는 듯 하다.

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물건들과 같은 느낌일까? 최근에 느껴본 기분은 아니라 궁금하기는 하다.

20181230 의미없는 연말

전혀 바쁘지 않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없어진 지금, 연말에 의미를 찾을 수 없다.

혼자 보내는 시간은 늘어나고

무기력하게 있는 시간도 함께 늘어나고…

그래도 힘차게 살아야하니 스스로 바깥으로 나가기도 하고 시간도 보낸다. 이런거라도 하지 않으면 바깥에서의 생활은 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.

이 모든게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해야하는 상황이다. 억지로 했었으면 벌써 마음의 병을 얻고도 남았음.

크게 화려하지도 않았던 20대를 보냈었는데, 30대의 가운데에 있는 지금은 그때보다 더 화려하지 않다보니 어떤 특별한 날들에 대해서 의미를 상실하지 않았나 싶다.

지난주부터 오늘까지 계획했던것들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제 부터라도 해야겠다.

내 삶의 의미는 내가 존재함으로서 있는거니까

IoT!

일단 샤오미 제품들로 구입을 해봤음

문센서
동작감시센터
콘센트
전구
리모컨

… 뭔가 부족한데?
이제 가전제품을 사야하나?